웃어요2008. 4. 6. 13:27

드디어 수퍼히어로의 신상이 밝혀졌습니다. 생존하는 유일한 수퍼히어로가 아닐까 합니다. 영화 '인크레더블'을 보면 신분을 감추며 살아가는 '수퍼히어로' 가족의 애환을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는데 아마 영화의 실제 모델이 이분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베트맨수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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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ggo
웃어요2008. 4. 2. 06:21


팽귄이 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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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ggo
IT2008. 4. 2. 04:52

보안에 만전을 기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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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ggo
미국여행2008. 3. 6. 14:00

그 중에서 19 곳 이 이곳들 이랍니다.

피라미드,이집트
christopher-chan.jpg

벗꽃, 일본
cherry_blossom.jpg

노틀담 바실리카, 퀘벡, 캐나다
geff-rossi.jpg

에어락&올가스, 호주(영화에 가끔 등장)
ayers_rock.jpg

시에나, 이태리 (도요타 시에나가 여기서 이름을 따온건가?????)
il-presbite.jpg

그레이트 오션 로드,  호주great-ocean-road.jpg

파라시오 크리스탈, 레티로 파크, 마드리드
barrosopal.jpg

금문교, 미국(사진이 다른 것에 비해 좀 약하네요)
sf.jpg

바티칸, 로마(서울랜드 옆의 무슨 미술관도 내부가 이렇게 생겼던거 같던데...)
rodliam.jpg

홀리 스펄처(?) 교회, 예루살렘
middle-east.jpg

실버플라나, 스위스
luigire-silverplana-switzerland.jpg

윈드밀, 그리스 ( 포카리 스웨트가 생각나는 곳)
chuha.jpg

성 바실 성당, 모스코바, 러시아
mira-o.jpg

키렁, 대만
matthew-fang-2.jpg

홍콩 스카이라인jazzpic.jpg

나일, 이집트
the_nile.jpg

포르투칼
majassis-portugal.jpg

에스펜, 콜로라도 ( 에스펜은 스키장으로 유명한 곳 )
stevenlpiercenear-aspen-co.jpg

성 엔드류 성당, 싱가폴
christopher-chan-singapore.jpg

한국것이 없어서 좀 아쉽긴 하네요....

원문
http://www.colourlovers.com/blog/2008/03/04/1000-colorful-places-to-see-before-you-die/
Posted by yggo
IT2008. 2. 23. 15:53

물풍선이 터지는 모습을 80배 느린 슬로우 모션으로 보니 물과 풍선이 따로 놀고 있네요...:)


How to View the World 80x Slower
Watch more DIY videos on 5min.com
Posted by yggo
웃어요2008. 2. 10. 14:50

미국에는 '주민등록증'처럼 전국민 신분증은 없고(원하면 주에서 발급하는 아이디를 받을 수는 있다) 보통 '운전면허증'을 아이디(신분증)으로 사용한다.

아이디가 왜 중요하냐면 술을 살 때 꼭 아이디를 보여줘야 한다. 미성년자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서.....그래서, 고등학생들이 술을 사기 위해서 패이크아이디(가짜 아이디)를 만들곤 한다. (영화 Superbad나 Accepted를 참조,Accepted에서 한 학생이 고등학교이름이 들어간 티셔츠를 입고 패이크 아이디 사진을 찍다가 친구들한테 구박받는 장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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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신분증에 커플 사진을 넣은 사람이 어딨어?

패이크 아이디를 만드는 팁:
-자기 사진만 넣자.
-여자친구가 아무리 좋아도 사진을 같이 찍지 말자.

Here's a tip: When making a fake ID for yourself, attach a picture of yourself only... no matter how much you love your girl.

원본:

The Worst Fake ID in our Entire Galaxy System [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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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ggo
IT2008. 2. 9. 08:58

아마도 올해 맥월드 키노트의 장면이 아닌가 한다. 아이폰이 얼마나 잘 팔렸는지를 보여주는 그래프에서 어찌 19.5%가 21.2%보다 더 크게 보이는가? 고의적인 사기인가?



그래프를 자세히 보면 그래프가 위에서 아래쪽으로 기울어진 형태이다. 마치 스타워즈의 오프닝 화면 처럼. 그래서, 자연스럽게(고의적이지만 사기는 아닌) 19.5%의 아이폰이 21.2%의 다른 것보다 많이 팔려 보이게 된 것이다.





Posted by yggo
웃어요2008. 2. 7. 05:40

팩맨 컵케익이라는데 너무 귀여워서 도저히 먹을 수가 없군요.




http://thatgirlssite.com/?p=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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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ggo
웃어요2008. 1. 25. 13:59

올해의 로봇은?



매년 일본의 경제무역산업부Ministry of Economy, Trade and Industry (METI)에서 로보틱스분야에 공헌을 한 로보트를 선정하는데 올해에 선정된 로봇입니다. 두 개의 로봇팔이 비전 트랙킹 기술을 이용하여 한 쪽 라인의 칩을 집어서 다른 쪽 라인에 가지런히 정렬하는 일을 합니다. 1분에 120개를 옮긴다고 합니다. 더구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서 기름칠(?)을 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고 2006년 발매후 지금까지 150대가 팔렸다고 합니다.

원본 :
http://www.pinktentacle.com/2007/12/2007-robot-of-the-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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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ggo
IT2008. 1. 24. 06:50

이 글은 영문판 zdnet의 talkback에 올려진 내용입니다. 추측컨데 누군가가 '윈도우즈대신 리눅스를 사용하자'라고 올린글에 대한 반박글로 보입니다. 유머인지 아님 정말 이렇게 믿고 있는 건진 가물가물~~~

리눅스가 윈도우즈가 설치되지 않은 컴퓨터에서 돌아간다고? 부트디스크나 디바이스 드라이버, 윈도우즈 서비스가 없이도 돌아간다고? 장난하나 지금. 말이되는 소리를 하셔야죠.

만약 그말이 사실이라면(사실일리도 없겠지만) 컴퓨터회사가 왜 윈도우즈를 설치해서 팝니까. 그냥 기계만 팔아되 되는데 말이죠. 그런데, 기계만 파는 회사가 있나요? 없죠.

윈도우즈가 단순히 '오피스'프로그램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윈도우즈는 컴퓨터를 시작부터 끝까지 작동시키는 무지 복잡한 프로그램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윈도우즈가 이렇게 어려운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사실 모르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90억달러(한국돈으로 무려 9조원)를 써가면서 수년동안 개발해온 것이 바로 윈도우즈 비스타입니다. 상황이 이런데 새로나온 리눅스라는게 어느날  갑자기 튀어나와서 윈도우즈를 대체한다는 게 말이 되는 이야기입니까? 윈도우즈를 대체할려면 적어도 수조원을 써가면서 오랜시간동안 개발을 해야 될까말까하는데 말입니다. 실제로 IBM이 이 노력을 한 적이 있습니다. 실패했지만 말입니다. IBM이 엄청난 돈과 시간을 들여서 OS/2를 개발했는데 절대로 윈도우즈를 따라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애플도 자기네 시스템을 만들려고 노력했지만 결국은 포기하고 인텔&마이크로소프트 진영에 합류했습니다.

리눅스 같은 무료 소프트웨어가 컴퓨터를 시작부터 끝까지 작동시키는 매우 복잡한 프로그램의 역할을 하게 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면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윈도우즈의 일부분을 이용해야 합니다.

'윈도우즈대신 리눅스를 사용하자'라는 님의 글을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

http://talkback.zdnet.com/5208-12355-0.html?forumID=1&threadID=31199&messageID=579806&start=43

Posted by yg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