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은 물론 조만간 누구에게나 필요한 로봇이 아닐까 합니다.
버클리의 연구원들이 만들었다고 하는데 아마도 이 연구원들 집에서 매일 빨래 개는게 싫어서 연구를 시작했다고 볼 수밖에.....
'필요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떠오르는 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버클리의 연구원들이 만들었다고 하는데 아마도 이 연구원들 집에서 매일 빨래 개는게 싫어서 연구를 시작했다고 볼 수밖에.....
'필요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떠오르는 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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