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통에 달하는 리베이트를 '고의로' 파기한 프라이스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해당 글에 많은 사람들이 답글을 달았다.(이전글 참조 : 충격-미국 기업의 리베이트 횡포기 )
그 중에 유용한 글 두 개를 요약했다.
1. UPC(제품 포장에 붙어 있는 바코드를 포함한 제품 정보) 를 보낼때 리베이트 폼에 (부착시키지 말라는 문구가 없는 한 )부착시켜라. 리베이트 처리센터에서 처리요원이 봉투를 열면서 고의/임의로 떨어트린 UPC가 바닥에 널려있다.(실제 리베이트 센터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는 사람이 남긴 조언)
2. 프라이스에서 리베이트를 받지 못해서 해당 서류를 가지고 프라이스 지점에 찾아가서 요청하고 그 자리에서 리베이트를 받았다.
사진은 프라이스의 본점 격인 서니베일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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