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에서 발견된 1,300통의 미개봉 리베이트 신청서.
미국에서는 '리베이트(rebate)'라는 제도가 있는데 물건을 산 다음에 리베이트 신청서와 영수증 등을 보내면 일정 금액을 돌려받는 것이다.
프라이스(Fry's)라는 미국에서도 아주 큰 전자제품 소매점이 고객이 보낸 리베이트 신청서를 '고의로' 파기한 것을 한 신문기자가 발견한 것이다.
실제 리베이트를 처리하는 회사는 프라이스와 계약된 Vastech이라는 회사라고 알려졌는데 Vastech는 '과거에 근무했던 직원이 저지른 일'이라고 발표함으로써 모든 책임을 그 사람에게 전가했다. 그리고, 기자가 보는 앞에서 모든 리베이트에 대한 정당한 금액을 고객들에게 지불하기 위한 수표에 싸인을 했다.
리베이트는 끝까지 잘 확인해봐야 한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는 사건이었습니다.
소스 : http://consumerist.com/consumer/fry.s/1300-unopened-rebate-applications-found-in-dumpster-297016.php
TAG 리베이트 프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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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국민에게 공짜로 돈 나눠주는 미국
Tracked from Trivial Thoughts of Ikarus 2008/01/28 01:27 삭제한국에서는 생소하지만 미국에선 물건을 살때 물건 가격이 "After Rebate $$$" 이런 식으로 붙은 것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 리베이트(Rebate)는 물건을 사고 나서 상품대금으로 지불한 돈의 일부를 되돌려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자잘한 컴퓨터 관련 부품부터 자동차까지 거의 모든 상품 판매에 마케팅 전략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예전 전두환,노태우 대통령시절 국방 관련 사업에서 리베이트를 받아 부정한 비자금을 조성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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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군요
설마설마 했는데 진짜더군요. 아마도 빙산의 일각이 아닐까 합니다. 조만간 악명의 wirefly.com에 관해서도 올리겠습니다.
저런 황당한 경우도 있군요. 리베이트가 오지 않을 경우 보냈던 서류의 복사본을 항의 편지와 함께 다시 보내면 대부분 리베이트가 오더군요. 하지만 액수가 크지 않으면 그냥 잊어버리고 마는게 대부분이구요. 리베이트에 대해 쓴 글이 있어서 트랙백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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