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라호마와 텍사스의 경계를 지나다 들린 레스토랑이다.
믿거나 말거나 이 곳은 다름아닌 맥도날드.
맥도날드의 특이 스타일로 중국 상하이에서 본 '맥도날드 바'가 있었는데 이 곳은 그나마 맥도날드의 흔적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맥도날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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